초음파 세척기 바스켓이 없거나 크기가 맞지 않는다면, 기구가 탱크 안에 들어간다는 이유로 바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장비에 맞는 지지 방식과 기구의 재처리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여기서는 세척 시간이나 적재량을 정하지 않고, 부속을 확인할 순서를 정리하겠습니다.

탱크에 들어가는 것과 맞는 부속인 것은 다릅니다
제조사의 사용자 안내에는 내용물을 탱크 바닥에 직접 놓지 않고 바스켓으로 지지하도록 하는 제품 사례가 있습니다. 해당 설명은 적용 장비의 안내이며, 모든 장비의 바스켓 크기나 적재 방식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식 사용안내: https://technicallibrary.midmark.com/PDF/003-10007-99.pdf
바스켓이 없는 상황이라면 저는 탱크 바닥에 기구를 놓는 대안부터 권하지 않겠습니다. 맞는 부속과 사용 조건을 확인한 뒤 의료진의 재처리 절차에 따라 사용하도록 안내하겠습니다. 임의 용기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호환품으로 판단하지는 않겠습니다.

장비와 기구, 두 설명서를 함께 봅니다
장비 설명서만 맞추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세척하려는 기구의 재처리 안내도 담당 의료진이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기구가 해당 방식에 적합한지, 함께 처리해도 되는지는 외형이나 재질을 보고 추측할 수 없습니다.
공급사에 부속을 문의할 때는 장비의 내부 식별정보와 원래 부속 정보를 준비합니다. 바스켓의 변형이나 손상이 보였다면 함께 전달하되, 맞는지 알아보려고 기구를 넣고 가동하는 시험부터 하지 마세요.

부속이 없을 때 남길 문의
현재 장비에 적용되는 바스켓이 무엇인지, 기존 부속을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대체품이 있다면 제조사가 허용하는지 확인합니다. 답을 받기 전에는 호환을 임의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모델과 제조번호는 공개 글이 아니라 담당자와의 비공개 확인 자료로 사용합니다.
세척제를 바꾸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부속 문제를 보완하려 하지도 않겠습니다. 적재·세척·점검 절차는 해당 장비와 기구의 안내, 원내 재처리 기준에 따라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초음파 세척을 했다는 것과 멸균이 완료됐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기구가 깨끗해 보이는 사진도 재처리 성공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후속 절차는 의료진과 감염관리 담당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바스켓 선택에서 독자가 할 일은 운전 조건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장비와 기구에 맞는 안내를 모아, 부속의 적용 여부를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미전 홈페이지: https://mijeon.com/
카카오 상담: https://pf.kakao.com/_vqxcwX/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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