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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건물 단수 공지가 왔을 때 정리할 운영 확인표 건물 단수 공지에 급수 재개 예정 시간이 적혀 있어도 그 시간이 치과 진료 재개 시간과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공급 상황을 확인하는 일과 원내 설비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일을 나누어 준비해야 합니다.공지는 시간과 범위를 함께 봅니다단수 대상이 건물 전체인지 일부 층인지, 종료 시각이 확정인지 예정인지 확인합니다. 공사 단수인지 수질 관련 사용 제한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이유가 다른 공지를 같은 대응표에 넣으면 필요한 확인이 빠질 수 있습니다.공지 원본과 변경 연락을 받을 경로는 한곳에 모아두겠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었는데 처음 공지만 남아 있으면 일정 변경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물을 쓰는 곳과 확인할 사람을 연결합니다원내에서는 체어뿐 아니라 손씻기, 세척과 멸균 관련 설비 등 영향을.. 2026. 9. 26.
치과 장비 설명서 찾기: 제품 이름 다음에 확인할 문서 버전 장비 설명서를 검색하면 이름이 비슷한 PDF가 여럿 나옵니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파일을 받았다고 해서 원내 장비에 맞는 문서를 찾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적용 제품과 문서 종류를 대조한 뒤 원내 기준으로 남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사용설명서와 서비스 문서를 나눕니다직원이 일상적으로 사용할 안내를 찾는 것인지, 설치 담당자가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인지부터 정합니다. 검색 결과에 서비스 문서가 나온다고 해서 그 내용을 직원용 자가 수리법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공식 자료실에서도 제품별 문서와 개정판, 언어를 나누어 제공합니다. 언어가 맞는지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문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공식 자료실 예: https://www.a-dec.com/resource-center?collection=311-411.. 2026. 9. 26.
치과 우레탄 호스 누수, 임시 교체 후 기계실 전체 정비까지 진행한 이유 치과 체어 앞쪽에서 물이 계속 새면 당장 눈앞의 누수를 해결하는 일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손상된 호스 일부를 교체한 뒤에도 남아 있는 호스의 상태와 연결된 기계실을 살펴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 출동했을 때의 조치와 이후 협의한 정비가 서로 다른 범위가 되는 이유입니다.2026년 5월에 직접 맡았던 치과 기계실 정비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출발점은 우레탄 호스 누수였지만, 후속 작업은 호스 전체 교체와 기계실 전면 정비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엇을 새로 설치했는지보다, 왜 그 범위까지 작업하기로 했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손상된 부분을 교체한 뒤 남은 구간을 다시 봤습니다당시 제가 현장에서 본 것은 기계실부터 체어까지 이어진 오래된 우레탄 호스였습니다. 경화된 호스가 툭툭 끊어지는 상태.. 2026. 9. 26.
치과 풋컨트롤, 청소 뒤 놓인 위치까지 확인하세요 바닥 청소가 끝났는데 풋컨트롤이 의자 뒤쪽으로 밀려 있다면, 물기만 보고 청소를 마쳤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조작부를 평소 어느 자리에 두는지와 연결선이 어디로 지나는지도 인계에 포함해 보겠습니다.청소 담당자가 작동을 시험할 필요는 없습니다풋컨트롤은 단순한 발 받침이 아닙니다. 제조사 사용설명서에는 장비 기능을 제어하는 구성으로 안내되어 있고, 구성과 설정에 따라 기능도 달라집니다. 청소가 끝났다는 이유로 임의로 밟아 작동을 확인하지는 마세요.공식 자료: https://www.a-dec.com/-/media/adecdotcom/resource-center/product-information/support-information/instructions-for-use/86055900.pdf?rev=e394e93.. 2026. 9. 26.
한의원 베드 옆 콘센트, 청소와 가구 이동 때 전선이 지나갈 길까지 보세요 한의원 베드 옆에 콘센트가 충분히 있으면 전원 문제도 정리됐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장비를 놓는 위치와 베드를 움직이는 방향이 정해지지 않으면 전선이 통로를 지나거나 가구 뒤에 눌릴 수 있습니다. 개수와 함께 전선의 길을 확인해야 합니다.이번 글은 전기 용량 계산이나 배선 시공 방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할 장비와 베드, 청소 동작을 정리해 전기·인테리어 담당자에게 전달할 항목을 살펴봅니다. 콘센트의 높이와 수량, 회로는 현장과 장비 조건에 따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장비 이름 옆에 사용하는 자리를 표시합니다장비표에 제품명만 적으면 어느 쪽에서 사용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베드의 머리 쪽인지, 측면인지, 이동 카트 위인지 도면에 표시해 보세요. 같은 전원을 사용해도 장비의 자리에 따라 연결 .. 2026. 9. 26.
의료공간 손씻는 곳 옆 수납, 가까우면 편하다는 생각부터 점검하기 손을 씻고 바로 물품을 꺼낼 수 있으면 동작이 짧아집니다. 그래서 손씻는 곳 옆의 빈 상판을 수납이나 준비 공간으로 쓰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손을 씻을 때 물이 닿는 범위와 깨끗하게 보관해야 하는 물품의 위치가 겹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의료공간의 가구 배치를 볼 때는 가까운 거리만으로 편의성을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글은 손씻기 설비와 주변 수납을 함께 검토하는 질문을 정리합니다.세면 공간의 용도를 먼저 구분합니다손을 씻는 곳인지, 기구나 용기를 세척하는 곳인지부터 의료기관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겉모양이 비슷한 싱크라도 사용하는 목적과 주변에 필요한 물품은 같지 않습니다. 빈 싱크를 다른 작업에 사용해도 되는지는 공간이 남는다는 이유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평면도에는 설비 .. 2026.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