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기계실·장비15 치과 멸균기 문이 열리지 않을 때, 강제로 당기기 전에 남길 기록 멸균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데 문이 열리지 않으면 안의 기구를 빨리 꺼내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 잠김만으로 고장 원인을 정하거나 힘으로 당기는 것은 적절한 대응이 아닙니다. 장비가 어떤 상태인지와 표시 내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이번 글은 잠금장치 해제나 분해 방법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모델별 사용설명서와 서비스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확인할 수 있도록, 문의 전에 남길 기록을 정리합니다. 뜨거운 증기나 물이 관련될 수 있는 장비이므로 외함이나 내부 부품을 임의로 열지 마세요.문 상태와 프로그램 상태를 분리해 적습니다문이 열리지 않는 시점이 프로그램 시작 전인지, 작동 중인지, 종료 표시 뒤인지 확인해 보세요. 사용자가 ‘끝났다’고 느낀 시점과 장비가 표시하는 상태는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에 .. 2026. 9. 13. 석션 세척제를 바꾸기 전, 제품명보다 호환 조건을 읽으세요 석션 관리제품을 새로 주문할 때 기존 제품과 용도가 비슷하면 같은 방법으로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제품 이름에 ‘치과용’이나 ‘석션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장비와 사용 방법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가격이나 용량을 비교하기 전에 장비와 제품의 사용 조건을 맞춰 보세요. 이번 글은 약품을 선택하거나 희석하는 처방이 아니라, 관리제품을 바꾸기 전에 확인해야 할 자료와 인계 방법에 관한 안내입니다.먼저 어느 장치에 쓰는지 정확히 적습니다석션이라고 부르는 범위에는 체어 쪽 흡입 호스, 배관, 중앙 흡입장치와 분리 장치 등이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 구성은 병원마다 다르며, 같은 제조사 장비라도 모델과 부속 구성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장비 목록에서는 제조사와 모델, .. 2026. 9. 12. 치과 장비 설치 견적의 빈칸: 공급·연결·시험을 누가 맡을까 장비 견적에 ‘설치 포함’이라고 적혀 있으면 바닥과 배관까지 모두 준비되는 것으로 읽기 쉽습니다. 반대로 인테리어 견적의 ‘장비 연결’에는 장비 업체가 해야 할 조정이나 사용 안내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두 문구가 함께 있어도 같은 작업을 뜻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치과 장비 설치 견적을 볼 때는 합계보다 먼저 공급, 현장 준비, 연결, 시험을 나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계약 전에 담당자에게 확인할 경계를 정리합니다.장비가 도착하는 것과 설치할 자리가 준비되는 것은 다릅니다장비 업체가 어디까지 가져다주는지부터 묻습니다. 건물 앞 하차인지, 실내 반입인지, 정해진 위치에 놓는 것까지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포장 해체와 포장재 처리도 포함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문장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 2026. 9. 10. 치과 장비 이전 전 체크할 것: 철거표·연결조건·재설치 확인서 치과 장비 이전은 운송 날짜를 정하고 장비를 포장하는 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기존 공간에서 어떤 상태로 분리했는지, 새 공간의 전기와 급배수·에어·석션 조건이 맞는지, 재설치 뒤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한 흐름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 연결이 끊기면 장비에는 이상이 없어도 현장 연결 조건 때문에 설치가 멈추거나,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범위를 가리기 어려워집니다.장비마다 분해 방식과 설치 조건이 다르므로 제조사 또는 공식 서비스 담당자의 최신 안내가 우선입니다. 인테리어팀은 임의로 장비 내부를 분해하는 역할이 아니라, 장비 담당자가 안전하게 철거하고 재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설비 조건을 맞추고 변경 사항을 기록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실무에서는 장비 목록 한 장을 ‘철거표·연결조건표·재설치 확인서’의.. 2026. 9. 9. 석션이 약해졌을 때, 서비스 요청 전에 남길 증상 기록표 석션이 약해졌다는 말은 같아도 현장에서 확인되는 모습은 여러 가지입니다. 한 체어에서만 약할 수도 있고, 여러 체어를 동시에 쓸 때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흡입력은 괜찮은데 냄새나 소리가 먼저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석션 배관을 계획할 때도 체어 수와 배관 길이, 연결 구획을 함께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 장비에 여러 체어를 연결한 구성과 구획별로 나눈 구성은 점검 순서가 같을 수 없습니다. 흡입관과 배수관의 역할을 구분하지 않은 시공에서는 오수가 배관에 쌓인 사례도 있었습니다.서비스 요청 전에 ‘약하다’는 느낌을 몇 가지 항목으로 나누면 장비부터 볼지, 체어 주변부터 볼지, 배관 구간을 비교할지 정하기가 쉬워집니다.첫 번째는 한 체어인지 전체인지입니다문제가 나타난 범위를 먼저 나눠 보세요... 2026. 8. 27. 멸균기 오류, 급수·가열·가압·건조 단계로 나눠 기록하는 법 멸균기 오류가 났다고 연락을 받으면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있습니다.“어느 단계에서 멈췄나요?”같은 오류 번호라도 급수 직후인지, 온도가 오르는 중인지, 압력이 형성된 뒤인지, 건조로 넘어간 다음인지에 따라 확인할 범위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오류 화면만 급하게 찍고 전원을 다시 켜면 이 순서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제가 확인했던 멸균기 중에는 가열되지 않으면서 압력도 올라가지 않은 장비가 있었고, 다른 장비에서는 몇 주 동안 간헐적으로 같은 오류가 반복됐습니다. 챔버의 스케일, 급수관, 건조용 부품처럼 서로 다른 구간을 나눠 확인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류 번호와 함께 ‘멈춘 단계’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류 화면보다 한 단계 앞을 같이 봅니다오류가 표시된 순간만 보면 실제 변화가 시작된 시.. 2026. 8.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