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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간8

치과 유리 상담실, 시선을 가리는 것과 말소리를 줄이는 것은 다릅니다 상담실 유리에 불투명 필름을 붙이면 내부가 덜 보입니다. 그런데 복도에서 대화가 들리는 문제까지 같은 방법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선이 통하는 길과 소리가 전달되는 길을 나눠 봐야 합니다.치과 상담실을 검토할 때는 유리의 모양보다 상담하는 자리와 바깥에서 기다리는 자리를 먼저 표시해 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가림, 울림, 다른 공간으로의 전달을 구분해 설계 담당자에게 질문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무엇을 가릴지부터 정합니다서 있는 사람이 보는 화면과 앉아 있는 환자의 얼굴은 높이가 다릅니다. 대기석에서는 가려져도 복도를 지나가는 위치에서 보일 수 있습니다. 도면에 유리 한 면을 표시한 뒤 실제 시선 방향을 여러 위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필름을 붙이는 범위는 상담 테이블, 모니터와 문 위치를 정한 뒤 검.. 2026. 9. 11.
치과 접수대 배치, 높이보다 먼저 확인할 직원의 손과 환자의 시선 접수대는 치과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가구입니다. 그래서 색상과 정면 모양부터 고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어디에 앉고, 환자가 어디에서 설명을 듣는지 정하지 않으면 완성 뒤 상판 위 물건이 계속 늘어날 수 있습니다.높이 하나로 편한 접수대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접수, 결제, 다음 예약 안내와 전화 응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부터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글은 제작 도면을 검토할 때 직접 표시해 볼 항목을 정리합니다.물건 목록보다 사용하는 순서가 먼저입니다모니터, 키보드, 결제 단말기와 프린터를 도면 위에 놓아 보세요. 각각 들어갈 자리가 있다는 것과 한 사람이 연속해서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접수 서류를 받은 뒤 입력하고 돌려주는 동작까지 이어서 설명해야 합니다.자주.. 2026. 9. 9.